이런 기사는 저의 토스트마스터스의 연설입니다. 윤두경, 김현과 이경은 토스트마스터스 멤버와 목원대학생입니다.  영어로 쓴 각본은 여기있습니다. 

인생의 중심 뭐에요? 아주 깊은 생각입니다. 윤두경, 인생의 중심 뭐에요?

“즐거운 삶을 지내면 인생의 중심입니다.”

흠. 흥미로워요. 틀리지만, 흥미로워요. 김현, 인생의 중심 뭐에요?

“가족은 인생의 중심입니다.”

아뇨. 인생의 중심은 철학입니다!

어린이부터 저의 인생을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초딩때 백과사전을 읽었습니다. 특별히 공룡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공룡은 아마 인생의 중심이고 생각하였습니다. 백과사전 때문에 진실을 많이 배웠지만 진실만 있으면 인생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제가 철학적인 조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역사적 위대한 쳘학자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예수님 말씀에서, ” 하느님은 사랑입니다.” 이런 금언대로 인생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데카르트의 말씀에서 “나 생각한다. 그래서 나 존재한다.” 소크라태스의 말씀에서, “나 모르서 현명한다.” 니체 말씀에서, “신은 죽었다. 우리 다 신을 죽였다.” 저의 중학교 담임쌤의 금언에서, “야, 벤, 왜 항상 시끄러워? 재발 너 입 닫아라!”

이런 철학자의 말씀은 다 해박하지만, 저는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 있습니다.

지난 주까지 저의 철학은 불완전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 수요일, 이런 교무실에사, 새로운 현명한 철학자를 발견되였습니다. 이 철학자 이름은 … 이경입니다.

이경 철학자

이경의 철학적인 말씀 2까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소주 한 잔 마시면 재밌지.” 두번째는 아마 조금 더 해박합니다. “현재를 믿어야 합니다.”

가끔씩 제가 너무 많이 걱정합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때 긴장긴장긴장합니다. 예를 들면, 힘든 기간때 저는 식당에 들어가면 아주 미친 계획 만들고 있습니다. “와, 너무 많이 주문 시키면, 다른 손님 의견에는 나 욕심쟁이 같아요.” “와, 테러범 공격하면, 나 어떻게 도망가요?” “와, 부상자 분류 전략을 준비해야 되요.” 현재 밖에서, 모든 것을 걱정합니다.

그렇게 긴장하면, 이경 철학자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경 현재를 믿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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