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토스트마스터스 연설 각본입니다.
제생각에는 음식과 인생은 비슷합니다. 둘다 행복의 원천입니다. 음식의 종류는 많고 인생종류도 많습니다. 음식처럼, 인생에도 유효기간 이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성공을 세이버리 맛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속담에서는 패배는 쓴 맛이고 실망은 신 맛이라고합니다. 튼튼한 사람들은 짜고 착한 사람들은 달콤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은 인상이라는 맛을 맛볼 수 없습니다.
(멈춤)
테디 루세벨트는 저의 영웅입니다. 테디는 마음 만먹으면 쉽고 편안한 인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테디 가족은 아주 부자여서 의무도 책임도 필요가 없었습니다. 위험과 고난, 역경을 쉽게 피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맨날 술이나 마시고 골프를 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테디는 힘든 일을 피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테디의 인생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10대때 테디는 체력을 길러서 복싱 선수가 되었습니다. 20대 때에는 두려움을 이기고, 곰사냥꾼과 카우보이가 되었습니다. 30대 때는 군에 입대하여 스페인-미국 전쟁에 참가하였습니다.
(멈춤)
테디의 전쟁 이야기는 좀 웃깁니다 …
스페인군인들 이 성체 뒤에 있었습니다. 테디와 미군인들은 언덕 옆에 있었습니다. 테디는 아군에게 공격명령을 내렸습니다. 테디는 재빨리 언덕에 올라갔습니다. 절반정도를 올라갔을때 그는 좌, 우를 살폈습니다. 그런데이게왠일입니까? 다른 미군들이 테디의 말을 듣지 못 해서 테디는 스페인 성체를 혼자 공격하고 있었던것입니다!
(멈춤)
테디에 의하면 쉽고 안전한 인생은 맛이 없다고합니다. 또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큰 실패 와 성공을 경험해봐야 합니다. 테디는 말합니다. 겁쟁이와 비평가, 노력하지 않는 사람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인생은 아무 맛도 안나니까요.
[…] This is the script for my third Toastmasters’ speech. In Korea, there is no equivalent to Western idioms about flavor. If you call a Korean person “very sweet” in Korean, they will either think you misspoke or conclude you have some unresolved issues with cannibalism. I thought it would be interesting to use this opportunity to create a long, extended metaphor about fearlessness. If you’d like to see the original, Korean version of the speech, click 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