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speech about Confucius and Socrates for Toastmasters. If you’d like to read in in English, please click here. 여기 저의 넷번쩨 토스트마스터스 연설입니다. 영어로 쓴 각본은 여기 있습니다.
독재성 짱이다.
법의 지배는 사악한 것입니다. 법의 지배는 반사회적인 폭력과 혁명라고 의미합니다. 혼란 있을 때 법도 있습니다. 예멘과 소말리아가튼 나라들 항상 새로운 법을 만들고 있지만 그런 나라들 세계 최악입니다. 무식한 사람 의견에서 법은 안정한 사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실재로 법의 지배는 사회의 질병입니다. 법 대신에 현명하고 도덕적인 독재자를 지원해야 합니다. 여러분, 저랑 함께 법의 질병을 지료합시다.
법의 지배를 파괴한 다음에 문맹을 미화합시다. 요즘은 읽을 수 있는 사람들 우리 정신의 삶을 타락 시키고 있습니다. 책과 논문 때문에 읽을 수 있는 사람들 아무것도 기억 못합니다. 독서는 지능의 적입니다.
“안녕 멍청이 친구야. 나 모든 것을 잊어버렸어. 어떻게 되요?”
“나도 아 잊어버렸다. 걱정하지 마라, 친구아, 책만 있으니까 무지가 괜찮다.”
도서관은 살찌는 음식 같습니다. 쉽지만 건강하지 아닙니다. 문맹이 있으면 지식을 깊게 기억해야 하고 개념을 깊게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 고등학생만 보라 보세요. 하루 독서, 독서, 독서합니다. 항상 읽고 있습니다. 독서만하니까 수능 본 다음에 그런 학생들의 지식 다 사라집니다!
읽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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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의 쉬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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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독재성과 문맹 의견들 이상하지 아닙니까? 법의 지배 말은 미친 사람의 허튼소리 비슷하고 문맹 의견은 치매 환자의 말 같습니다. 너무 이상해서 이런 말을 무시하면 되요. 맞아요?
무법주의 공자님의 생각입니다. 문맹의 의논은 소크라테스에서 왔습니다. 또한 공자와 소크라테스의 의견들 지금까지 타당합니다.
공자의 철학에서 법은 틀린 평등라고 의미합니다. 법원에서 미친 사람과 노동자와 대통령이랑 평등합니다. 그런 생활 있으면 낮은 사람들 항상 높은 사람을 공격합니다. 법은 진보한 독재자 대신에 있으면 낮은 사람 왜 높은 사람을 들어요?
공자님의 2번째 이유는 딱 확실합니다. 법만 있으면 법의 전문 지식은 도덕보다 중요합니다. 생각해 보라 보세요. 요즘 대한민국에서 힘센 CEO와 정치인들 법의 전문 지식을 잘 압니다. 그런 사람들 도덕을 잘 아세요?
문맹도 이점은 있습니다. 읽을 수 없는 사람들 읽을 수 있는 사람보다 실재로 잘 기억합니다. 또한 독서만 실용적인 경험 대신에 있으면 개념을 진실 이해 못하겠습니다. 마침내 소크라테스의 생각에서 아이디어를 쓰면 그런 아이디어를 통제 못합니다. 다른 사람들 문서를 오해하면 소크라테스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찰학을 쓰면 나쁜 설명의 냄새 어떻게 고치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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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의 쉬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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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소크라테스 저보다 똑똑하지만, 틀렸습니다. 공자와 소크라테스 논리 타당하지만 틀렸습니다. 왜 그러세요?
Steven Novella박사님의 생각 연구하고 싶습니다.
- 여러분의 믿음을 생각해 보세요. 중요한 거 – 종교, 인간관계, 가족. 중요하지 않은 거 – 스타크라프트 방법, 대전의 가장 맛있는 닭집.
- 그런 수백의 믿음은 다 맞아요? 개연성대로, 틀린 믿음 존재해야 합니까? 10%, 20%?
- 당신 틀인 믿음은 뭐에요?
3번 질문을 대답 못합니다. 항상 불가능합니다. 소크라테스 알 수 없고 공자 알 수 없고 너도 알 수 없습니다. 알 수 없으니까 우리 다 겸손해야 합니다. 이상한 믿음은 아마 맞아요. 흔한 믿음은 아마 틀렸습니다.
믿음을 믿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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